주말이라 잠이 쌓였는지 한 14시간은 잔 것 같다.. 2시에 깬 뒤에 할 일이 없어서 한 4시까지 누워서 놀다가 언니가 계대에 있대서 재빨리 준비하고 계대로 갔다~.~ 계대 깟바에서 월남쌈 갈겨따깟바 존맛 오늘 일기 끝~